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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사하면, 임직원들에게 인사메일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있다.
그렇지 않더라도 메일을 작성해야 하는 경우는 많다.
메일 작성 할 때, 아래 양식을 참고하자.
안녕하세요,
①홍길동입니다.
②어제부로 영업팀에 입사하여 여러분과 함께하게 됐습니다.
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과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.
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.
③감사합니다.
④홍길동 드림,
입사 인사 메일
- ①: 첫인사 부분이다. 간단하게 '안녕하세요'만 하는 사람도 있다.
- ②: 본문이다.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쓰자. 입사 인사 메일을 예제로 했기 때문에, 언제 / 어느 부서에서 일하게 됐는지 정도는 써주자.
- ③: 끝 인사를 써주는게 예의다. 안 쓰는 사람도 있다. 못 배웠으니, 못 쓰는거다.
- ④: 작성자가 누구인지 밝히자. '올림'은 쓰지마라. 부모님한테만 써라
기본적인 편지 형식을 따르면 왠만하면 틀리지 않는다.
- 첫 인사
- 본문
- 끝맺음
학습을 위해 메일 작성의 안 좋은 예를 보자.

예와 같이 작성하는 사람이 회사 내부에 있다면 가급적 피하는게 상책이다.
본문에는 가급적이면 언제, 어디서, 무엇을, 어떻게, 왜를 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.
물론 회사의 문화나 상사의 경향에 따라 메일 작성의 방식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.
하지만, 신입사원으로써 메일 작성에 필요한 최소한의 내용을 올렸으니, 적절히 참고하길 바란다.
어려운 회사생활,
여러분의 성공퇴사를 기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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